너무 더워서 불 앞에 못 서있겟어 날씨가 정말 더워졌다 방학도 시작했고.. 돌밥 돌밥..
쳇바퀴 도는 밥시간.. 그래서 오늘은 아빠 퇴근 전 조금 일찍 고기를 굽고 아이들 먼저 먹고 있기로 했다.
큰 아이 수영학원 근처 고깃집으로 결정. 고주몽으로 가기로 했다!
큰아이 낳고 나서 엄청 자주 가던 곳인데.. 둘째 낳고서는 이상하게 뜸해졌고, 오랜만에 돼지갈비가 생각나니 자연스럽게 떠오른 곳이다.
고주몽의 런치메뉴. 계란후라이는 셀프로 무제한으로 즐길수 있다.
우린 저녁이니.. 후라이는..
입맛만 다시는걸로. ㅎ 창가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서현 도서관을 배경으로 은근 뭔가 후련한 느낌… 왜그런가 했더니 고주몽 통유리창엔 아무런 글자가 없어서 그런것 같다. 가리는것이 하나도 없으니 창밖에 별것 없어도 뭔가 탁 트인 기분.
메뉴를 주문하고 아이들 먹을 밥도 같이 주문 했더니 밥이 제일 먼저 나옴;;; 식어가고 있다.. 고주몽의 메뉴들.
우리는 아이들이 잘 먹는 <조선간장 돼지 양념갈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