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없는엄마일상 대책없는엄마일상
오늘은 돈까스말고 새우까스/ 에프로 간단하게 반찬해결.

오늘은 돈까스말고 새우까스/ 에프로 간단하게 반찬해결.

오늘의 한끼는. B마트 배달로 함께 시켜본 새우까스. 두번째라도 격리는 격리다. 아무것도 하기싫다. 약이 쎈지 먹으면 한없이 졸리다. 남매들 뭐라도 챙겨줘야하는데.... 맥아리가 없어. 동네친구가 며칠 시댁에 가야한다며 옆에서 챙겨주지 못하니 배달이라도 시켜먹으라며 쿠폰을 던져주고 갔다. 오예. 그래서 처음 시켜본 B마트 배달. 얻어걸린 새우까스. 포장지의 색이 딱 내스타일이다. 타르타르소스와 먹으면 더 맛있다는데,, 첫째는 소스류를 잘 먹지않고. 둘째는 케쳡빠. 절대 없어서 그런거 아니다.... 없는게 맞긴한데;;..없어서그런건 아니라고....응? 포장지에 써 있는 그대로 에어프라이어로 돌려 간편하게. 사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가격에 비해 양이 적게 느껴졌다. 야채도 먹기 바라는 엄마의 마음으로 가지도 함께 내 줘 보지만. 역시나 거들떠 보지도 않는.. 어차피 반찬은 한놈만 팰걸 잘 알지만.. 이런 것도 있단다~~하는 마음으로 .. 미역국과 함께 대령. 오 맛있는데??? 둘째가
새 집 달러 가는길.

새 집 달러 가는길.

메카이브에서 성심껏 만들어온 새집을 나무에 달아야 한다며 성화다. 마음은 알겠는데 ..주말에 아빠랑 나가면 안되니? 씨알도 안먹힌다. 둘째 하원길에 이 나무 저나무 걸어볼 수 있는 곳을 눈빠지게 찾아다녔다. 낮은 곳은 이친구 저친구 다 치고 지나가거나 쓰레기통이 될거같고, 높은 곳은.. 아, 내 키. 엄마가 주는대로 잘 먹어 좀. 이봐 덜 크면 이렇게... 여튼 고르고 골라 적당해 보이는 곳을 발견했다. 어우 될듯 될듯 손이 닿질 않아. 가방속 양산 꺼내 손잡이에 걸고 나뭇가지에 옮기기 성공~! 자주 오가는 길이라 아이가 매일 확인하지만 아직 아무런 소식이 없다 . 영영 없을 수도 있겠다. 하지만 아이는 비가 오면 떨어질까 걱정. 바람불면 또 떨어질까 걱정. 그 동심은 어디에서 왔을까. 너무 부럽고 사라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마저 든다. 찬바람이 불고 눈이 오면 새들이 저기에 들어갈지도 모른다는 내 말이 아이에게 또 겨울까지 잘 참고 기다릴수 있는 동력이 됐다. 80년만의 물난리도
[대충저녁] 간단간식/가래떡구워먹기/에어프라이어가래떡굽기(꿀은거들뿐)

[대충저녁] 간단간식/가래떡구워먹기/에어프라이어가래떡굽기(꿀은거들뿐)

떡! 은 구워야 제맛이지! 첫째가 가끔 찾는 가래떡. 떡집에서 사자자마 바로 뜯어 한손에 쥐고 쭉쭉 늘어나는 떡을 뇸뇸뇸 먹는것도 좋아라 하지만 구워 꿀찍어 먹는것 또한 굿굿굿! 이라고 한다.ㅎ 떡을 요로코롬 다소곳이 눕혀 놓고 오일을 칙칙. 안뿌려도 아~무 상관없지만 이왕 있는거 한번 뿌려보는데 롯데슈퍼에 서 있던 애 하나 집어와 봤는데.. 이게 뭐랄까 촥촥 분사 되는게 아니라.. 찍찍(?) 이라. 맘에 안드는데.... 빨리 써버리자.싶어서 여기저기 뿌리는중.. 180도로 놓고 돌려!!! 몇분을 돌렸는지 .. 난 알수가 없다. 쿠진아트에어프라이어의 최대 단점은. 화면으로 보여지는 숫자가 없다는거다. 다시말해 정확히 내가 몇분을 조작했는지, 몇도를 조작했는지,, 알길이 없다 ㅋㅋㅋ 에어프라이어 앞을 떠나야할땐 인덕션의 타이머를 맞추고 ㅋㅋㅋ 다시 돌아온다... 여튼 아이가 먹을거라 바싹 굽지 않고 꺼냈다. 꿀은 또 저기에 담아야 한다네 ^^ 진짜 맞추기힘드네 ㅋㅋㅋ 여튼 맛있다고 2
운이 너무 좋아서.

운이 너무 좋아서.

안해도 될 걸 두번이나 당첨이다. 바라지도 않는건 왜이렇게 잘 얻어걸리는지. 분명 음성이였거든... 진짜.. 음성이였거든... 콧물이 너무 나서 콧물약만 좀 받아와야지 하고 간 병원에서 찰떡같은 증상이라며 검사를 하라더니 양성이란다. 진짜 그 황당함이란 그러고 나서 집에와서 다시 해보니 두줄이 뜨는데 이건 뭐 사람 놀리냐고 ㅋㅋㅋㅋㅋㅋㅋ 큰애는 학원 안간다고 좋아하고 .. 누가보면 국영수 돌리는줄.. 작은애는 유치원 안간다고 좋아하고 ^^ 나만 뭔가 봉변당한 기분인건........왜지??ㅋ 이런건 두번 안해도 된다고..진짜....... 흐즈므르.........
[내돈내산] 던킨도너츠 시크릿 네임택

[내돈내산] 던킨도너츠 시크릿 네임택

던킨 분당서현1호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중앙공원로40번길 4 서현동 121호 집 코앞에 있어 자주 찾게 되는 던킨 도너츠. 동네 친구와도 아이들 등교후 아침먹자! 하면 무조건 던킨으로 가는데, 던킨엔 요즘 인기많은 포켓몬을 앞세워 도넛도 나오고 바구니??부터 우산, 컵등등 여러제품을 보이고 있다. 물론 사은품처럼 끼워주는건 아니지... 사야지... 이게 생각할수록 황당한데.. 얼마 이상 사면 그냥 주는게 아니고 , 조금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를 할수 있다는거다. 얼마전에 구매한 무선 선풍기. 아, 요건 건전지 들어가는거면 패스 할랬는데.. 충전해서 사용하는거라 얼른 하나 집어왔다. 일단 가벼워서 아이들도 들고다니기 편하고,, 집에서도 밖에서도 은근 활용도 높음.ㅋ 아,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던킨에서 저 선풍기 다음으로 집어오게된.. 네임택. 사실.. 엄마는 필요없다. 큰 아이와 함께 들르면서 구매하게 된 제품이다. 이것도 일단. 7천원 이상 구매해야... 말을 말자. 종류도 많아 보
의심말자.

의심말자.

느끼지 못해도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다면 열이 나는거다. 점점 오르고 있어. 얘들아 엄마 아파 ㅠㅠㅠ. 그래도 타이레놀 하나 털어넣고 빨래를..정리해본다. 내 신세.
[한국잡월드] 메카이브 방문기/ 친구들과 만들기체험

[한국잡월드] 메카이브 방문기/ 친구들과 만들기체험

방학!!! 나만 힘듭니까???? (또르르..) 엄마는 하루가 참 길다고 느끼는데,, 아이들은 왜 벌써 날짜가 이만큼이나 지났냐며 아쉬워하는 말을 할때면.. 아주 옛날에 나도 그랬었지..그 시절도 얼마 안남았다 얘들아~싶다가도 마음속 한구석에서 소리친다. 엄마가 쓰러지기직전에 개학하는거야 원래!! 그래서 준비했다! 오늘은 엄마가 전에 예약까지 해놨지 뭐니??? (일단 엄마도 다른 엄마좀 만나야겠어.) 계획하고 가는것 같지만 실상은 동네 친구가 이 날짜 이 시간에 예약하라그래서 로봇처럼 시키는대로 한거..ㅋㅋ 난 아~~무 계획없이 산다는거. 처음 가보는 한국 잡월드 한국잡월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수서로 501 제일 처음 해야할 일. 네이버로 예약을 한다. -메카이브 (K.Ground) 보호자는 들어가지 않으므로, 참여하는 아이 인원수만큼 예약을 한다. 오전 9:40분 오전 11:30분 오후 2:20분 오후 4:10분 4회차 중 편한 시간으로 예약을 하는데, 방학기간이라 빨리 찰것같
[내돈내산] 아이패드필름/종이질감필름붙이기/애플스퀘어 방문

[내돈내산] 아이패드필름/종이질감필름붙이기/애플스퀘어 방문

벌거벗은 아이패드를 보고 있자니 마음이 불안하다. 앞 뒤로 헐벗고 있는 나의 패드는 가릴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 아이들이 무슨 일을 어떻게 저지를지 몰라… 케이스는 둘째치고 필름이라도 붙여놔야 뭔가 마음의 안정을 조금이라도 찾을것 같은데ㅋㅋ 그렇지만 내 손은 믿을 수가 없다. 모두가.. 내 손은…믿지 않아…ㅜㅜ 그래서 찾게 된 곳. 애플스퀘어!! 풍림아이원 2층에 자리 잡고 있다해서 큰 아이 수영 보내고 틈새 시간에 얼른 출발. 분당아이패드 분당필름 서현패드필름 등등으로 얼마나 검색을 했던지…ㅋㅋㅋ 여튼 풍림아이원으로 도착지 설정하여 고고! 주차하고 일단 2층으로 올라왔는데 풍림아이원은 처음 오는 곳이라 낯선데다 도대체 ㅋㅋ 어디로 가야.. 2층로비?? 사진에 보이는 우뚝 솟은 구조물을 중심으로 둘째와 빙빙 돌고나니 이제서야 보이는 작은 동그란 간판. 저걸 왜 아직 못봤지 싶지만 ..잘 안보여. 아이스크림 가게와 부동산 사이. 그길로 들어가면 바로 보인다! 우리는 주차를 하고 올라
일요일

일요일

별다른 스케쥴 없는 일요일. 서현도서관이라도 가볼까 하다가 주말엔 사람도 많고, 작은 아이는 목소리 데시벨 조절에 계속 실패하고, 친구라도 만나면 뛰어다니기 일쑤. 조용하면서도 시끄러운 그 분위기를 생각하니 선뜻 나서지지 않았다. 몸살이 온듯한 아빠는 집에 두고 우리만 동네 나가 점심이라도 먹고 돌아오자고, 겜에 빠진 아이들을 다그치듯 준비해 밖으로 나왔다. 습한날씨탓에 걸을 수가 없을 것 같아 마을버스를 타고 서현역으로 내려갔다. AK에서 짜장면과 탕수육, 부채살 스테이크를 먹고 내 속옷이라도 한벌 건져보려 백화점 좀 돌아보려니. 아이고, 이 아이들 데리고 내가 무슨 생각을 했나. 에스컬레이터 타는순간 후회 후회. 결국 제대로 뭘 보지도 못하고 로데오 거리로 나왔다. 세계과자 전문점에 가서 군것질거리 세개씩! 우리 이제 서점 구경 갈까? 또다른 도서관이다. 집중해서 책을 보면 좋겠지만 그럴수 없다는걸 잘 안다. 그래도 막상 문구점에 온듯한 아이들을 보면 답답해지기 일쑤다. 내맘을
[분당/서현] 더카라 호텔뷔페

[분당/서현] 더카라 호텔뷔페

물속을 걷는 기분이다. 분명 비가 많이 올거라고 했는데 비가 오지 않는다... 이젠 기상청이 허언증수준인가..? 왜 비는 안오나.. 했더니 오후에 비가 쏟아졌다. 동남아를 방불케하는 .. 쏴~~쏟아지더니 또 조용하다. 비가 왔으니 습한건 좀 덜하겠지 했는데..왠걸.. 어우 진짜.. 너무 습해.. 날씨때문에 화가나네..ㅋ 그래도,, 밥은 먹어야지. 딸아이가 갑자기 뷔페를 가자고 했다. 얼마전 시댁행사를 가면서 다녀온 뷔페가 생각 났나보다. 생각이 없다가도 말을 들으면 먹고싶어지는 신기한 배를 가진 나는, 백만년만에 그럼 빕스라도 가볼까?? 했지만 예약불가. 다들 빕스가나.. 자리가 없다. 진짜 오랜만에 옛기억 더듬어 가볼까 했더니.... 실패. 그래서 다시 생각한 곳이 집근처 호텔뷔페. 더카라. 더카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311번길 36 B1 여기에서도 저녁을 못먹으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히 가능하다하여 디너 시작시간에 맞춰 6시까지 갔다. 오 ~ 이름과 딱 맞는 대형 카라~!
[분당/서현] 오리엔탈가든 먹자골목 맛집

[분당/서현] 오리엔탈가든 먹자골목 맛집

날이 더워 밥하기 너무 귀찮은날. 우리집 가장과 함께 오늘 점심은 외식을 하자며 둘이 나섰다. 얼마전 동네친구가 친정엄마와 함께 다녀왔다던 오리엔탈가든을 가보기로! 음식이 괜찮았다며 적극 추천하던 모습을 떠올리며 우리 입에도 잘 맞으면 더할나위없겠다~!! 생각하며 고고고! 서현 먹자골목에 위치한 오리엔탈 가든. 여기가 원래.. 우동집이였나.. ?? 뭔가 자주 생겼다 없어졌다하니 이젠 헷갈릴지경 . 오리엔탈가든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로239번길 1 1층 오리엔탈가든 집이랑 가까워서 후딱가서 매장앞에 주차를 하고 들어섰다. 동네친구는 만석이라 조금 기다렸다 먹었대서 예약을 미리 할까하다가 그냥 가보자했는데 다행히 우리가 갔을땐 붐비지 않았다. 매장 분위기가 차분하고 좋다. 창가도 조화로 푸릇푸릇~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고 메뉴 또한 다양해 고르는 재미 뿜뿜~! 배고프지 않다가도.. 메뉴판 보니 급 허기지는 느낌.. 우린 양지쌀국수와 나시고랭. 그리고 텃만꿍. 그릇도 맘에든다.. 양도
조카를 만나러

조카를 만나러

조카를 만나러 아산으로 갔다. 저번달에 친정엄마가 조카 잠깐 봐주러 오셨을때 내려가고 이번엔 어린이집 방학이라 ㅎ 다시 봐주러 올라오신날. 천안으로 출동 ㅋ 면허를 따고 나니 이건 너무 좋네.. 아이들과 움직일수 있는 거리의 반경이 엄청나게 넓어졌다는거다. 물론 혼자 둘 데리고 다니는것 자체가 힘든일이지만.. 면허가 없었다면.. 며칠 올라오는 엄마를 보러 난 내려갈 엄두가 안났겠지 ㅠ 조카를 보는것도 반갑지만. 친정엄마 얼굴 하루보는게 더 반갑네. 하루하루 날짜가 금방 흘러가고 정신차려보니 세월이 쏜살같이 지나갔다. 앞으로의 시간도 더 빨리 지나갈텐데.. 이젠 이렇게 짧게 보는 하루도 소중하고 아쉬워졌다. 아이들은 금새 크고 부모님은 더 빨리 늙어가신다. 세월이 야속하다는 말의 뜻을 이제 조금 느낀달까…
[내돈내산]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형

[내돈내산]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형

일단 소리좀 지르고 !!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우리집 가장이 오래된 아이들 패드로 손꾸락 쥐나면서 색칠하고 있는 나를 보더니 패드를 하나 사라고 했다. 나는 살거면 아이패드를 사고 싶지만 너무 비싸 엄두가 나질 않으니 그냥 이걸로 쓰겠다고 했다. 며칠지나… 가장이 그러지말고 그냥 하나 사… 사서 잘쓰면 되지 프리스비가서 하나 그냥 사와. 다시 당근을 뒤지는 나에게 ㅋㅋㅋ 우리같은 사람들은 벽돌을 받을 확률이 높으며 ㅋ 망가진걸 받아도 우린 모르니 ㅋㅋ 그냥 매장가라고 .. 이유가 너무나 납득가능. 새로 나온 에어256을 살까 하다가.. 용량만 본다면 우위지만 전체적인 스펙이 더 뛰어난 프로11인치로 결정했다. 동영상 편집을 전문적으로 하지 않는 나에겐 프로11형의 용량도 괜찮았다. 가성비가 더 좋았다고 할까.. 맘 급해져..당장 내 손에 쥐고 싶어!! 애 둘 손잡고 서현역 나갔지만.. 프리스비 공사중이지 뭐야 ㅠㅠㅠ 애들 데리고 더 돌 수 없어서 애플 공식 판매처인 쿠팡으로
[내돈내산] 엡손 프린터기/L3250/무한잉크프린트기

[내돈내산] 엡손 프린터기/L3250/무한잉크프린트기

프린트기 필요성을 잘 못느꼈었지만 첫아이가 입학을 하면서 없으니 불편해지는 일이 많아져 삼성 프린트기를 샀었는데, 이게.. 무한잉크이긴 한데.. 잉크 줄이 줄줄줄 꽂혀있는.. 잉크젯 프린트기를 업체에서 잉크통을 연결해서 파는 제품을 샀었다. 뭣모르고 이런게있네?????하고 구매하고는 2년 쓰고 ..망가짐. 점점 프린트 할 일이 많아진다.. 매장에 라벨도 , 아이학교도, 더 미룰수가 없어서 전자랜드 출동~! 물론 관리 못한 내 탓이 크겠지만 ㅠ 왠지 빨리 망가진것 같은 …그 전의 브랜드는 제쳐두고 .. 고른 제품! 엡손 L3250이다. 튜브로 지저분하게 이어진 잉크통이 아닌 프린터기에 내장되어있어 보기에도 깔끔하고 관리도 편해보였다. 트렁크에 싣고 와서 주차하고 바로 아이랑 놀이터를 나갔더니.. 애아빠가 또 친절하게 박스를 다 까서;; 코드까지 꽂아놓음.. 언박싱의 기회를 놓쳤지만.. 몇장 찍어본다. ㅋ 일단 어플을 깐다. 그러면 이제는..그냥 시키는대로 하면 된다. 예전엔 막 피씨에
[대충저녁] 후다닥 두부조림

[대충저녁] 후다닥 두부조림

반찬이 참 애매한날이 있다. 그럴땐 냉장고에 늘 있는 두부를 꺼내 간단히 두부조림~! 재료 ; 두부1모, 양파 반개, 대파1줄기. 양념 ; 물100ml, 간장2, 설탕1, 다진마늘1, 참기름1, 고춧가루2 (굴 소스 반숟갈정도 더 넣으면 더더 맛있음) **밥숟갈로 계량 두부를 딱,,,맞게 자른다는건 항상 어려운일이다 ㅠㅠ 오른쪽 왼쪽 잘 보고 자른다고 하는데도 희한하게 끄트머리가 항상 얇거나 두껍거나,, 가져다 팔거 아니니까 이제는 대충 잘라본다 ㅋㅋ 자른 두부 물기 제거하기~ 키친 타올로 토닥 토닥. 여차하면 부셔지니 아주 섬세한 손길로 토닥여준다. 사실 내가 못하는거지.. 다른 사람들은 여차한다고 부셔지진 않더라 ..ㅋㅋ 자, 기름 두르고 두부 굽기!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워 본다. 양파 사진은 어디갔는지;; 분명 찍은거 같은데 없다.. 양파도 자르고, 대파도 자르고~! 양념도 다 섞어 놓기. 집에 깨소금이 굴러다니길래. 얘네도 한숟갈 넣어줬다. 더 고소해지겠지..? 두부 굽던
매번 후회하는 뷔페식사.

매번 후회하는 뷔페식사.

아니 무슨 까마귀고기를 자셨나.. 희한하다 ㅎ 갈때마다 이번엔 다를거야 에이~ 여긴 괜찮겠지 하고 가지만.. 매번 가면 음식 가짓수가 적거나 맛이 너무 별로 이거나 막상 가보니 손님이 없어 음식이 말라있거나.. 입맛만 버렸다 싶게 후회하고 돌아오면서.. 오늘 또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말았지… 아니 ..뭔가 덜 억울하게 …돈이라도 덜 받지.. 이게 뭐냐고 억울해서 꾸역 먹고 왔네 ㅎ 뷔페는 잘못이 없다. 그저 붕어같은 …나를… 혹시나 하는 맘을 못버리는 나를 탓하자 ㅜㅜ
[분당/서현] 먹자골목/ 고주몽 백갈비

[분당/서현] 먹자골목/ 고주몽 백갈비

너무 더워서 불 앞에 못 서있겟어 날씨가 정말 더워졌다 방학도 시작했고.. 돌밥 돌밥.. 쳇바퀴 도는 밥시간.. 그래서 오늘은 아빠 퇴근 전 조금 일찍 고기를 굽고 아이들 먼저 먹고 있기로 했다. 큰 아이 수영학원 근처 고깃집으로 결정. 고주몽으로 가기로 했다! 큰아이 낳고 나서 엄청 자주 가던 곳인데.. 둘째 낳고서는 이상하게 뜸해졌고, 오랜만에 돼지갈비가 생각나니 자연스럽게 떠오른 곳이다. 고주몽의 런치메뉴. 계란후라이는 셀프로 무제한으로 즐길수 있다. 우린 저녁이니.. 후라이는.. 입맛만 다시는걸로. ㅎ 창가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서현 도서관을 배경으로 은근 뭔가 후련한 느낌… 왜그런가 했더니 고주몽 통유리창엔 아무런 글자가 없어서 그런것 같다. 가리는것이 하나도 없으니 창밖에 별것 없어도 뭔가 탁 트인 기분. 메뉴를 주문하고 아이들 먹을 밥도 같이 주문 했더니 밥이 제일 먼저 나옴;;; 식어가고 있다.. 고주몽의 메뉴들. 우리는 아이들이 잘 먹는 <조선간장 돼지 양념갈비>로
첫작품

첫작품

놀고있는 둘째의 패드로 새로운 취미 발견!!! 아직 펜을 구매를 못해서 손가락으로 그리는 신세지만... 손꾸락 쥐ㅠㅠㅠㅠ 그래도 시간도 금새 가고 아무 생각없이 집중할수 있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간이었다. 다른 사진 탐색하러 고고!!
혼자있는 시간.

혼자있는 시간.

Kanenori, 출처 Pixabay 아이를 낳고 나서는 혼자 있을 시간이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제발 하루만 혼자 자 봤으면, 제발 몇시간만 혼자 있어 봤으면, 제발 한 시간만 카페에 혼자 가봤으면,, 아이들이 자라고 그렇게 바랬던 시간을 막상 마주하니, 뭘 해야할지 .. 어딜 가야할지.. 혼자서 뭘 할수 있는지.. 혼자있는 시간이 어색해 졌다. 그 사실이 뭔가.. 서글퍼졌달까...
[내돈내산] 귀여운체중계/카카오프렌즈체중계/구름체중계

[내돈내산] 귀여운체중계/카카오프렌즈체중계/구름체중계

매일 체중을 측정하시나요 난 원래 매일 아침 눈 뜨면 제일 먼저 하는일이 체중계에 올라가는 거였다. 다이어트를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꼭 알아야 하는것도 아니였는데 하다보니 뭔가 루틴처럼 눈뜨면 그냥, 정말 그냥 올라가는거다. 몸무게가 큰 변화가 없고 조금 늘어도 줄어도 크게 신경쓰지 않았기에 체중계가 꼭 중요한 물건이 아니였다. 그러다가 쓰던 체중계가 고장이났다. 늘 나만 올라가는 물건이라 ㅋㅋ 다시 꼭 사야한다는 생각이 없었는데 동생네 놀러갔다가 여기 체중계있다~! 얘들아 올라가봐~ 그러는 내 말을 기억하고는 동생이 체중계를 하나 보냈다며 며칠뒤에 연락이 왔다. 도착한 택배를 뜯었는데 글쎄 ~! 너무 귀여운 체중계가 왔지 뭐야 ㅠㅠ 아니 , 일단 박스부터 너무 귀엽다. 얼마전 지나가는 가십에 라이언을 코밑에 부랄달린 인형이라고 찾았다는 할머니 .. 컬투쇼 사연을 봤는데, 그 뒤로 나도 그렇게 보이는 건,, 여튼 귀엽다. 왜 또 하필 부ㄹ.... 아 아니. 라이언증명사진이 ㅋㅋ박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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