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속을 걷는 기분이다. 분명 비가 많이 올거라고 했는데 비가 오지 않는다...
이젠 기상청이 허언증수준인가..? 왜 비는 안오나..
했더니 오후에 비가 쏟아졌다. 동남아를 방불케하는 ..
쏴~~쏟아지더니 또 조용하다. 비가 왔으니 습한건 좀 덜하겠지 했는데..왠걸..
어우 진짜.. 너무 습해..
날씨때문에 화가나네..ㅋ 그래도,, 밥은 먹어야지. 딸아이가 갑자기 뷔페를 가자고 했다.
얼마전 시댁행사를 가면서 다녀온 뷔페가 생각 났나보다. 생각이 없다가도 말을 들으면 먹고싶어지는 신기한 배를 가진 나는, 백만년만에 그럼 빕스라도 가볼까??
했지만 예약불가. 다들 빕스가나..
자리가 없다. 진짜 오랜만에 옛기억 더듬어 가볼까 했더니....
실패. 그래서 다시 생각한 곳이 집근처 호텔뷔페.
더카라. 더카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311번길 36 B1 여기에서도 저녁을 못먹으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히 가능하다하여 디너 시작시간에 맞춰 6시까지 갔다.
오 ~ 이름과 딱 맞는 대형 카라~!...